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 인수후보들 요청으로 10월10일로 연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9-17 20:0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이 10월10일로 연기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매각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25일로 예정됐던 매각 본입찰을 10월10일로 미루기로 했다.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 인수후보들 요청으로 10월10일로 연기
▲ 웅진코웨이 로고.

예비실사 기간을 늘려 달라는 인수후보자들의 요청을 매각 측인 웅진그룹과 한국투자증권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코웨이 매각 본입찰은 당초 9월 초로 예정됐다가 9월25일로 한 차례 연기된 뒤 또 미뤄진 것이다.

웅진코웨이 매각전은 현재 4파전 구도다. 

SK네트웍스와 중국 가전기업 하이얼,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탈 등이 웅진코웨이 적격 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웅진그룹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다.

웅진그룹은 올해 3월 MBK파트너스로부터 웅진코웨이 지분 22.17%를 1조6900억 원에 인수했고 그 뒤 지분 확보에 2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관세에도 북미전략 변화 없어, 불확실성은 지속"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정권재창출' 33%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방침에 주민 반발, "환경오염과 안전 우려"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해야' 57% VS '기각해야' 35%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도 지지기반 굳건, 기관 및 대형 투자자 매수세 지속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9%, 3배 이상 앞서
현대차 호세 무뇨스 "트럼프 관세 놀랍지 않아, 미국서 자동차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갭투자 금지 1년 더
중국 정부 '트럼프 상호관세'에 기회 본다, 관영매체 "한중일 협력 강화할 때"
"정치 불안할수록 경제까지 망가지면 안돼", SK 최종현 육성실록 복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