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현석 "삼성전자, 밀레니얼세대 취향 반영하는 가전으로 바꾸겠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06 13:5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젊은 소비자층의 생활방식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전략으로 삼성전자 가전사업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김 사장은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가전전시회 ‘IFA2019’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석</a> "삼성전자, 밀레니얼세대 취향 반영하는 가전으로 바꾸겠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는 IFA2019에서 8K QLED TV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사물인터넷 가전, 사용자가 크기와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구성해 주문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선보인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 가전사업의 새 전략으로 밀레니얼세대 소비자와 이들의 생활방식에 기반한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제시했다.

밀레니얼세대는 1980년대와 2000년대 사이 태어난 젊은층을 일컫는다.

김 사장은 “밀레니얼세대의 부상은 사업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 제조와 물류시스템 등을 모두 바꿔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세대보다 취향과 개성이 더 뚜렷하고 생활방식도 다양한 밀레니얼세대의 특성에 맞춰 소비자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스스로의 취향을 반영해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가전제품 라인업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에 다양한 서비스와 외부 플랫폼을 연동해 맞춤형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IFA2019에서 공개한 새 TV 라인업도 이전보다 더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 등이 적용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IFA2019를 통해 기술혁신이 소비자 생활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며 “소비자 생활방식에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생활 중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