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산성앨엔에스, 바이오 자회사 상장에 주가 연일 상승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06-26 16:1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성앨엔에스가 바이오 자회사인 ‘프로스테믹스’의 상장이 결정되면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산성앨엔에스는 프로스테믹스 지분 41.61%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KB스팩3호와 합병해 오는 10월부터 합병신주가 상장된다고 26일 밝혔다.

  산성앨엔에스, 바이오 자회사 상장에 주가 연일 상승  
▲ 김진구 산성앨엔에스 부회장.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3월 KB스팩3호와 합병을 결의하고 한국거래소에 합병상장 심사를 신청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가 상장심사 판정을 미루면서 상장절차가 두 달 넘게 지연됐다.

이번에 프로스테믹스 상장이 심사를 통과하면서 산성앨엔에스의 불확실성도 해소됐다.

산성앨엔에스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4.35%(4700원) 오른 11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산성앨엔에스는 6월15일 종가가 7만5400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10년 동안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판매와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해 왔다. 프로스테믹스는 지난해 매출 100억 원에 영업이익 34억 원을 냈다.

프로스테믹스는 국내 1세대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 회사다.

프로스테믹스는 2006년 줄기세포의 배양환경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특정 단백질을 생산하는 원천기술 ‘AAPE’를 개발해 특허로 등록했다. 이 기술로 만든 화장품 원료와 탈모치료제는 국내외 주요업체와 병원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의 연구개발협력사로 입주해 ‘턱관절염과 하지허혈성괴사 치료제’를 공동연구 개발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 치료제를 2016년 하반기부터 상용화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3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4%, 316%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