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금리하락에도 중소기업대출 늘어 수익성 개선 지속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23 10:1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지주가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J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은 0.02%포인트 오른 2.75%를 보일 것”이라며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은행과 차별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JB금융지주, 금리하락에도 중소기업대출 늘어 수익성 개선 지속
▲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JB금융지주는 2분기에 유일하게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했는데 하반기에도 순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전북은행의 집단중도금대출 상환과 이에 따른 수도권지역의 고원가성 수익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 취급하는 중소기업 대출과 상환되고 있는 집단중도금대출의 금리 차이는 0.5%포인트 나면서 운용수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보통주 자본비율도 6월 기준 9.6%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낸 데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도 각각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말 JB금융지주의 보통주 자본비율은 9.7~9.8%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배당성향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 34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