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김정은에 트위터로 만나자고 제안한 지 10분 만에 전화 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16 10:5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회동이 성사된 배경을 두고  트위터로 김 위원장에게 만나자고 제안한 지 10분 만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미국 뉴햄프셔 지역 라디오 방송 WGIR과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으로 가는데 김 위원장이 나를 만나기 원한다면 만나자’라는 트위터 게시물을 올린 지 10분 만에 김 위원장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고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에 트위터로 만나자고 제안한 지 10분 만에 전화 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는 “그건 가장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며 “우리는 좋은 만남을 했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미국 정상회동의 성사배경에 관한 설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의 유용성에 관해 강조하면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는 나에게 엄청난 소통수단”이라며 “내 말을 퍼뜨리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