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열었다.
DB손해보험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 DB손해보험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 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은 다양한 놀이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안전수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전체험 페스티벌과 함께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행사도 진행했다.
DB손해보험은 즉석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해준 뒤 인화한 사진을 액자에 넣어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사랑과 안전 관련 캠페인 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