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원자력발전 예방정비 줄어 2분기 실적 뒷걸음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8-06 17: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가 원자력발전 계획예방정비의 감소로 2분기에 실적이 후퇴했다.

한전KPS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83억 원, 영업이익 551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13.8% 감소했다.
 
한전KPS, 원자력발전 예방정비 줄어 2분기 실적 뒷걸음
▲ 김범년 한전KPS 사장.

2분기 순이익은 439억 원으로 2018년 2분기보다 14% 줄어들었다.

한전KPS는 화력발전 정비부문에서 울산, 군산, 여수 등 화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물량이 늘어났고 서울, 평택 등 지역에서 신규 경상정비를 수행해 매출이 증가했다.

삼천포, 보령 등 노후화력발전기를 기동정지한 점은 매출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자력과 양수발전 정비부문은 계획예방정비 수행 호기 수가 줄어들고 한울원전 2호기, 새울원전 1호기 등 정산이 지연돼 매출이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