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넥신, 유전자 교정기술회사 '툴젠'과 합병안을 주총에서 승인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7-30 17:4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제넥신은 3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유전자 교정기술회사 툴젠과의 합병결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제넥신, 유전자 교정기술회사 '툴젠'과 합병안을 주총에서 승인받아
▲ 서유석 제넥신 대표이사.

제넥신은 6월19일 이사회를 열어 툴젠과 합병을 결의했다.

제넥신과 툴젠은 30일 오전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계약 승인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다.

33% 이상의 주주가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해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찬성표를 던져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과했지만 최종 합병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아직 남아있다.

현재 주가가 주식매수청구 가격 이하로 형성돼 있어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제넥신 1300억 원, 툴젠 500억 원을 초과하면 합병이 무산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일은 30일부터 8월19일까지다.

제넥신은 합병을 통해 제넥신이 개발하고 있는 면역치료기술 하이루킨-7과 툴젠의 유전자 교정원천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이번 합병이 최종 성사되면 빠른 시간 안에 툴젠의 유전자 교정기술을 적용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해 나갈 것이지만 설사 합병이 무산되더라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