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페이 분할회사에 5천억 이상 투자하기로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7-24 18: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페이 분할설립회사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4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페이 분할설립회사에 5천억 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페이 분할회사에 5천억 이상 투자하기로
▲ 미래에셋대우 기업로고.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금액이나 시점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구체적 내용이 정해지면 재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4일 네이버페이사업부문을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결제대금예치업 등을 하게 되며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네이버에서 기술, 서비스 등을 총괄해온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 회사의 대표를 겸직하기로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 사용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과 네이버는 2016년 신성장펀드를 함께 만든 것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상호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우호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는 2017년 6월 5천억 원씩을 서로 투자해 상대방의 지분도 매입했다. 2019년 3월 기준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지분 1.71%를,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 지분 7.1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