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카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투자적격 'A3' 등급 받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7-11 17: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카드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았다.   

우리카드는 무디스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이 'A3' 등급으로 유지됐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카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투자적격 'A3' 등급 받아
▲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

A3는 무디스의 신용등급체계의 21개 등급 가운데 상위 7번째에 있는 등급이다. 

무디스는 A3 등급보다 세 단계 아래인 'Baa3' 등급 이상을 투자적격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무디스가 우리금융그룹에서 우리카드의 전략적 중요도와 우리은행과 상호 연관성 등을 감안해 우리금융지주의 우리카드 지원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무디스로부터 받은 높은 신용등급을 해외자금조달 기업설명회(IR)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카드의 정석' 시리즈 마케팅에도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