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이란 갈등 높아지고 러시아 산유량 떨어져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7-10 08: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이란의 핵 합의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러시아 산유량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데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이란 갈등 높아지고 러시아 산유량 떨어져
▲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7달러(0.29%) 상승한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7달러(0.29%) 상승한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05달러(0.08%) 오른 64.16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을 둘러싼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러시아의 산유량이 3년 만에 최저치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란이 우라늄 농축도를 핵합의에서 제한한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높였다고 발표해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산유량은 송유관의 이물질 때문에 3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7월 단기 에너지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의 하루 평균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미국의 원유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