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폭염특보 해제, 10일부터 장맛비 내리며 더위 가셔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09 21: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일부터 장맛비가 내리며 더위가 가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에 중부내륙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며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영동지방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9일 예보했다.
 
폭염특보 해제, 10일부터 장맛비 내리며 더위 가셔
▲ 서울은 9일 무더위 속 파란 하늘을 보였다. 기상청은 9일 내일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며 폭염특보를 해제했다. <연합뉴스>

평균 기온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새벽 제주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영동지방도 지형적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장맛비는 10일 오전에 남부지방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11일 아침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10일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지방이 50~150mm,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경상도 제주도 지방은 20~60mm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장맛비는 백두대간을 경계로 동쪽과 서쪽지방의 강수량 차이가 클 것”이라며 “ 장마전선 위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