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상조, 황교안 만나 "소득주도성장 논란 잘 알아, 부족한 부분 보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05 15: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만나 "소득주도성장 논란 잘 알아, 부족한 부분 보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왼쪽)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나 정부의 경제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김 실장은 5일 국회에서 황 대표와 만나 “소득주도성장을 두고 논란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정책의 일관성과 유연성을 조화해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성과가 확인된 것에 관해서는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이 요구하는 경제원탁회의(경제토론회)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김 실장은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협의해 경제원탁회의 일정을 결정한 뒤 저도 불러준다면 그 때 자세한 대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일본과 관계를 풀기 위한 과정에서 부족하고 미숙하더라도 힘을 실어주면 일본과 관계를 조속히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황 대표에게 한일관계 해결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황 대표는 “일본과 관계가 악화해 경제, 민생, 안보가 흔들리면 안된다”며 “한국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날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1대1 면담을 거듭 요구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과 만남을 희망한다”며 “만나자는 게 정치적 목적이 아니고 국민들의 힘들고 어려워하는 모습을 현장에 나가서 보기 어려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황 대표가 말한 여러 사항을 문 대통령에게 가감없이 전달하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