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영업환경 개선 쉽지 않아 매출 상승여력 제한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01 10:3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의 영업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어 당분간 실적 증가는 제한될 것으로 파악됐다.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강원랜드와 관련해 “단기간내 근본적 영업환경 개선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영업환경 개선 쉽지 않아 매출 상승여력 제한적
▲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

강원랜드는 2018년 카지노 재허가 조건으로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테이블 숫자와 베팅한도를 축소했다. 

김 연구원은 2020년까지 이런 환경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볼 때 매출 상승여력이 4~6%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바라봤다.

강원랜드 매출은 2019년 1조5183억 원, 2020년 1조5776억 원으로 각각 6%,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2019년 4976억 원으로 16% 증가하지만 2020년 4804억 원으로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규제완화라는 방향성은 유효하지만 영업환경의 구조적 변화로 의미있는 매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해야 실적 추정치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2분기에 매출 3535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것이다.

2013년 6월 제기된 통상임금 소송에서 강원랜드가 최종 승소해 관련 비용 600억 원이 환입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은 11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