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우석 코오롱제약 대표도 내놔,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인보사 주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6-28 10:0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사장이 '인보사 사태' 해결에 주력하기 위해 코오롱티슈진에 이어 코오롱제약 대표에서도 물러났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7월1일자로 전재광 전 JW중외제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이우석 코오롱제약 대표도 내놔,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인보사 주력"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

이 사장은 인보사 사태가 발생하기 전 코오롱그룹의 제약바이오 관련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제약, 코오롱티슈진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었다.

이 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취소가 결정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와 관련해 약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인보사 투여 환자와 시민단체, 투자자, 손해보험사 등도 이 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사장은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만 맡아 인보사 문제 해결에 주력할 것"이라며 "코오롱제약은 기업공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새로운 경영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