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정은, 트럼프 친서 받고 "흥미로운 내용 심중히 검토하겠다"

박금재 기자 kjaypark@businesspost.co.kr 2019-06-23 15: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트럼프 친서 받고 "흥미로운 내용 심중히 검토하겠다"
▲ 조선중앙통신이 2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은 동지께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왔다”며 “김 동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어보시고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어 만족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능력과 남다른 용기에 사의를 표한다”며 “흥미로운 내용을 심중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는 사진도 공개했다.

다만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온 시점과 친서의 구체적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김 위원장이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놓고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일부터 21일까지 평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시 주석은 취임 후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금재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