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중국 네이버 접속 완전차단, 홍콩 거센 시위에 인터넷 통제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6-14 18:4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정부가 중국에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접속을 완전히 차단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홍콩에서 톈안먼(天安門)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100만 명이 모일 정도로 거센 시위가 벌어지자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네이버 접속 완전차단, 홍콩 거센 시위에 인터넷 통제 강화
▲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4일 밤 열린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30주년 기념 추모집회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14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들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다고 호소하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1일에는 홈페이지가 열리고 기사검색 등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를 완전히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중국 정부는 앞서 2018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 서비스의 접속을 막았고 올해 1월에는 한국 포털사이트 다음의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 

중국 정부는 한국 인터넷 사이트뿐 아니라 영국 매체 가디언과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등의 인터넷 페이지 접속도 차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