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북도지사 이철우, 한의약진흥원과 손잡고 한의약산업 육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12 18:0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북도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한의약진흥원과 손잡고 한의약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맨 왼쪽), 이응세 한의약진흥원장, 윤병태 전라남 정무부지사가 12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한약진흥재단 본원에서 열린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해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한의약진흥원,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다.

경북도청은 12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한약진흥재단 본원에서 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병태 전남 정무부지사,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응세 한의약진흥원장은 기념사에서 “전문성, 혁신, 상생, 협력,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한의약을 육성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한의약진흥원이 침체된 한의약산업을 살리기를 기대한다”며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전남도, 한의약진흥원과 함께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한의약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약진흥재단은 12일부터 시행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에 따라 한의약진흥원으로 바뀐다. 한약진흥재단이 한약사 중심 지원정책을 시행했다면 한의약진흥원은 앞으로 한의약산업 전반을 맡는다.

한의약진흥원은 국산 한약재 재배와 유통,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우수 한약재 산업화, 한의약 신약 개발, 한약재 품목허가 등 한의약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경북도청 관계자는 “최근 국내 한의약 시장은 한약 선호도 약화, 값싼 수입 한약재에 따른 국산 한약재 생산 위축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전통의약을 향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이번 한의약진흥원 출범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