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호주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에서 LNG 생산 시작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6-11 15:4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스공사, 호주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에서 LNG 생산 시작
▲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10%를 들고 있는 호주 프렐류드(Prelude) 사업의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호주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에서 처음으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1일 호주 프렐류드(Prelude)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처음으로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한 뒤 선적을 마쳤다.

가스공사는 프렐류드사업의 지분 10%를 들고 있다. 3월 응축 원유(콘덴세이트)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11일 액화천연가스를 처음 출항했다.

프렐류드사업은 호주 브룸 북서부 475km 해저에 위치한 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해상에서 가스를 이뤄진다. 바다 상·하류를 아울러 대규모로 액화천연가스 개발이 진행된다.

가스공사를 포함해 미국 쉘, 일본 인펙스, 대만 오피아이씨 등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국내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건조된 프렐류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에서 해마다 액화천연가스를 360만 톤, 액화석유가스(LPG) 40만 톤, 콘덴세이트 130만 톤을 생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가스공사는 생산물량의 10%를 확보한 만큼 2019년 처음으로 이 물량을 인수하기 시작한다. 앞으로 해마다 36만 톤의 액화천연가스를 확보해 자율적으로 처분할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