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그래미어워즈 수상자 투표권 얻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6-07 16:1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7일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올해의 회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투표회원에, 방 대표는 전문가회원에 각각 등재됐다. 
 
방탄소년단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그래미어워즈 수상자 투표권 얻어
▲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투표회원은 미국에서 판매 및 스트리밍된 음반·음원이 있으면 선정될 자격을 지닌다.

전문가회원은 총괄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음악대학 교수 및 레이블 고위관계자 등이 선정된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1957년 설립된 음악 전문가단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 등이 속해 있다. 1959년부터 음악업계 최고 권위를 지니는 시상식인 그래미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회원으로 선정되면 매년 그래미어워즈 수상자를 결정할 수 있는 투표권을 지니게 된다. 방탄소년단과 방 대표는 내년 시상식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등록 신청을 받지만 승인이 매우 까다롭다"며 "방탄소년단과 방 대표가 세계에 미친 음악적 영향력과 기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7∼8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투어를 이어간다. 15∼16일에는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