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선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노사정 협약식에서 "상생의 노사관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03 18:1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노사정 협약식에서 "상생의 노사관계"
▲ 3일 서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노사정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그리고 정부 부처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공장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3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모여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기업 선정’을 계기로 노동자와 기업, 경제사회 주체들이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7개 기관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향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모범사례 창출 등의 과제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스마트공장을 통한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의 참여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노사협력의 경험이 모여 상생의 노사관계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공감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협약식은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