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매체의 '최고 할인 TV'에 뽑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5-26 12:1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와 삼성전자 TV가 미국에서 ‘최고의 할인 TV’에 뽑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올레드 TV’와 삼성전자 ‘QLED TV’가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CR)’에서 ‘최고의 대형 할인 TV(Best Big-Screen TV Bargains)’에 선정됐다.
 
LG전자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매체의 '최고 할인 TV'에 뽑혀
▲ 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사장.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250여개 TV 모델을 화질과 시야각, 음향 등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TV’ 5개를 꼽았다. 이 가운데 LG전자 올레드TV가 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2300달러(약 274만 원)짜리 TV를 구매하기 좋은 제품으로 선정해도 좋을지 고민했다”며 “하지만 올레드 TV의 성능을 감안하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LG전자 나노셀 TV와 삼성전자 QLED TV가 각각 81점, 80점으로 2~3위에 올랐다.

나머지 4~5위에는 중국 TCL이 각각 65인치와 55인치 TV로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2~5위 TV는 각각 최저가 1200달러, 1200달러, 800달러, 5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