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만도 주가 상승 전망,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성장세 이어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5-22 08:5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만도 주가 상승 전망,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성장세 이어가
▲ 정몽원 만도 대표이사 회장.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만도 목표주가 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만도 주가는 2만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중국 실적을 놓고 시장의 우려가 커 만도의 다른 투자매력들을 가리고 있다”며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의 높은 성장세와 미국 및 유럽시장 회복, 중국의 장기 성장 등을 짚어보면 주식 신규 진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볼 시기”라고 바라봤다. 

만도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의 매출 비중이 2019년 10%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1분기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포인트 증가한 11.8%로 조사됐다. 

만도는 올해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 자동차기업에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 쏘나타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G80, GV80 등 새 차를 줄줄이 내놓는다. 

송 연구원은 "만도의 중국 실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중국 매출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만도의 중국 매출 비중은 2017년 29%에서 2019년 2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만도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412억 원, 영업이익 213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