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6억5100만 원, 영업손실 18억600만 원, 순손실 12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모두투어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923억1300만 원, 영업이익 91억4200만 원, 순이익 82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43%, 영업이익은 3.53% 감소했고 순이익은 7.73% 증가했다.
삼양패키징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775억3300만 원, 영업이익 23억7100만 원, 순이익 4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1%, 순이익은 1051.4%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억6천만 원, 영업손실 8억5800만 원, 순손실 4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2.5%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엠티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8억8500만 원, 영업이익 12억5300만 원, 순이익 11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41.9%, 순이익은 34.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