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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용만 만나 "대한상의와 규제혁신 핫라인 구축" 제안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26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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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1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용만</a> 만나 "대한상의와 규제혁신 핫라인 구축" 제안
박영선(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 박용만 회장과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 규제혁신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중기부는 26일 박 장관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규제혁신 핫라인 구축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새내기 기업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기존 기업과 달라 규제를 푸는 방법도 바꿔야 한다"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기부 사이에 규제혁신 핫라인을 설치해 각종 규제 개선과제를 해결하자"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박 회장은 “규제나 제도를 유연하게 바꾸고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시장이 자발적으로 성장한다”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는 특례 심의 같은 사전심사가 있어 기업들에게 또다른 장벽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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