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곽대훈, 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옮기는 법안 대표발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4-22 19:1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옮기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곽 의원은 22일 보도자료에서 “기업은행 본점을 서울에서 대구로 옮기는 내용의 중소기업은행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금융을 비롯한 여러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기업은행 본점을) 이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곽대훈, 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옮기는 법안 대표발의
▲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그는 대구시의 전체 사업체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이 99.95%에 이르는 점을 기업은행 본점을 대구시로 옮겨야 할 근거로 들었다.

이 비율은 광역시 8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구시에 신용보증기금 본점이 있어 기업은행과 연계한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전 이유로 들었다.

곽 의원은 “대구시에 이미 있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기업은행 본점이 이전된다면 중소기업을 ‘원스톱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시가 ‘스타기업’ 육성 사업 등 중소기업을 위한 성장정책에 힘을 싣고 있는 점도 근거로 함께 제시했다.

곽 의원은 “공공기관 본점의 2차 지방 이전이 장기적으로 추진된다면 대구시에 가장 필요한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파악해 유치하려는 노력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