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동아에스티 부사장으로 김영철 영입, 내분비학회 이사장 역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17 10: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에스티가 내분비학 전문가인 김영철 박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김영설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부사장으로 김영철 영입, 내분비학회 이사장 역임
▲ 김영철 동아에스티 부사장.

김 부사장은 1950년 태어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의학대학장과 경희대병원장 등을 지냈다.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분비학 전문가다.

동아에스티가 개발하고 있는 내분비영역 신약 개발에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학술콘텐츠 개발과 지원, 심포지엄 진행 등 신약 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는다. 

동아에스티는 현재 당뇨병치료제 ‘DA-1241’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 판매담당인 의료사업본부를 고도의 의약정보 전달 역량을 갖춘 서비스조직으로 바꾸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분비학 전문가인 김영설 부사장의 영입으로 내분비 영역에서 신약 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 조직의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