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아시아나항공 매각은 지금 말할 일 아니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4-12 18:2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구계획과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가능성을 놓고 말을 아꼈다.

최 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손으로 출금 서비스’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추가 협의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아시아나항공 매각은 지금 말할 일 아니다"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그는 “채권단 입장이 분명히 밝혀졌으니 추가로 회사의 과정이 있을 것”이라며 “더 기다려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이 밖에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가능성이나 매각이 최선의 방법인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아꼈다.

최 위원장은 그 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만난 기자들에게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단과 협의를 할테니까 조금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가능성이나 자구계획 강도 등을 놓고는 “지금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자구안 수정과 관련된 추가 논의를 했지만 매각과 관련된 논의가 내부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반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