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 개선약 '바이아트럼'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11 11:2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정맥 순환 개선제를 출시했다.

GC녹십자는 11일 뿌리는 정맥 순환 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선보였다.
 
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 개선약 '바이아트럼' 내놔
▲ GC녹십자가 판매하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같은 정맥류 합병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 순환장애는 정맥 이상으로 주로 다리 부분 정맥과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바이아트럼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이어서 휴대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경구용 치료제보다 위장 장애나 피부 부작용도 적다.

바이아트럼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사이아투스가 개발했으며 유럽과 남미 등 10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승무원이나 교사, 간호사처럼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 순환장애에 따른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