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수주 2분기에 대거 따낼 가능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08 08:0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수주 2분기에 대거 따낼 가능성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7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 5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은 기대치보다 다소 낮을 전망이나 굵직한 해외 플랜트 입찰 발표가 2분기에 몰려 있어 본격적 해외 수주 증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030억 원, 영업이익 2천 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 늘고 영업이익은 9% 줄어드느 것인데 낮아진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건설은 하반기에 자체사업 매출이 늘면서 주택부문 수익성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플랜트부문도 해외 저가현장의 완공이 상반기에 마무리돼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등 실적의 상저하고가 뚜렷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라크 유정 물 공급시설,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 사우디 마르잔 가스전 개발 등 수주 프로젝트 입찰 발표는 2분기에 몰려있다. 성 연구원은 이라크와 알제리 프로젝트는 시기의 문제일 뿐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성 연구원은 “최근 건설사들 주가는 해외 수주 모멘텀 부재로 전반적 약세를 시현 중”이라면서 “해외 수주 가시성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한 선별전략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