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미국에서 4월 트럼프 만나 한미 정상회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3-29 11: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4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방안을 논의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초청을 받아 4월10~11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미국에서 4월 트럼프 만나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문 대통령은 10일 출국해 워싱턴에 도착한다. 11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방안 등을 논의한 뒤 곧바로 귀국한다. 

한미 정상회담의 구체적 의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조만간 미국 워싱턴에서 찰스 쿠퍼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과 만나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제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에 따른 한국과 미국의 공조방안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라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한반도 평화와 안전의 핵심축(Linchpin)으로 남아있다”며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미 동맹과 두 나라의 우정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2월28일 통화에서 미국 방문을 제안하자 문 대통령이 곧바로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11월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담한 뒤 4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일곱 번째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