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4월 증시는 횡보세 전망, "뚜렷한 호재 없어 업종별 순환매 장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3-28 08:3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증시가 4월에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시 반등을 이끌 뚜렷한 대내외 이슈가 없는 만큼 3월과 똑같이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4월 증시는 횡보세 전망, "뚜렷한 호재 없어 업종별 순환매 장세"
▲ 코스피 상장기업의 분기별 순이익 전망치.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8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이라는 금융시장의 두 핵심 변수가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외국인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선호도가 높아지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국내 증시는 4월에 횡보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3월 코스피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데 영향을 받아 2.3%(25일 기준) 떨어졌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한 데다 주요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돈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4월 주식시장은 경제지표와 1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 관심을 둘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한국의 경기 흐름과 기업 실적 전망은 글로벌 국가 가운데 하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4월 국내 증시는 횡보세를 보이며 3월과 마찬가지로 업종별 순환매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