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93억9500만 원, 영업이익 240억9400만 원, 순이익 8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 줄었고 영업이익은 148%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중앙리빙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3500만 원, 영업손실 23억3900만 원, 순손실 27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7% 늘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318.3% 확대됐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에코캡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4억9300만 원, 영업이익 31억3100만 원, 순이익 18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38.5%, 순이익은 34.7% 감소했다.
젬백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2억4천만 원, 영업손실 6억6300만 원, 순손실 107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 줄었다. 영업손실 적자폭은 53.2%, 순손실 적자폭은 13.7% 축소됐다.
세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7억7500만 원, 영업손실 23억6500만 원, 순손실 41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 늘었다. 영업손실 적자폭은 58.7%, 순손실 적자폭은 46.2%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