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화물차와 건설기계의 동력도 수소와 전기로 교체 추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20 11:4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 동력을 수소와 전기 등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2035년까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의 동력을 화석연료에서 수소와 전기로 전면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부, 화물차와 건설기계의 동력도 수소와 전기로 교체 추진
▲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국토부는 사업용 차량을 수소차로 교체하기 위해 수소차와 전기차산업을 지원하고 충전소를 확충하는 등 종합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매연을 많이 뿜는 노후 화물차는 자율적으로 퇴출을 유도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도심 운행이 많은 노선버스부터 수소버스로 바꾸고 차고지 내부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하거나 친환경 연료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수소열차 연구도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국토부는 수소열차 동력 추진에 관한 연구개발을 2022년까지 마치고 2025년에 수소열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토부는 지하철역에 공기 정화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신축 공공임대 주택에 에어컨과 미세먼지 환기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