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조, 작업공정별 돌아가며 20일부터 파업 들어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19 19:3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임단협 결렬에 따라 작업 공정별로 돌아가며 파업에 들어간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8일 집중교섭이 결렬된 뒤 11일 하루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작업 구역별로 지명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차 노조, 작업공정별 돌아가며 20일부터 파업 들어가
▲ 르노삼성자동차 로고.

지명파업은 노조에서 지명한 노동자 혹은 작업 공정별로 돌아가면서 파업을 하는 방식이다.

노조는 20일 조립 공정만 주간과 야간에 4시간씩 하루 8시간 파업하고 21일과 22일에는 조립과 도장, 차체 공정 구역을 나눠 지명파업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 측은 자동차 생산라인의 특성상 한 공정이 파업에 들어가면 다른 공정이 작업을 하지 못해 전체파업처럼 차량을 출고하지 못한다며 우려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지난해 10월 이후 부분파업을 모두 44차례 168시간 벌였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2018년 6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개월 가까이 임단협을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