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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가 반등, 하현회 '5G 의지'에 기대감 몰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15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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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가가 올랐다.

15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2.73%(400원) 상승한 1만5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 반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37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현회</a> '5G 의지'에 기대감 몰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주춤하다가 이날 반등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8일부터 14일까지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5G 시대에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하 부회장은 이날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의 인수를 계기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경쟁력으로 5G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새 사업인 ‘에너지 효율화사업’의 기대감도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사업목적에 ‘에너지 진단, 에너지 기술, 에너지 안전관리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 관련 사업 및 기계설비사업’을 추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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