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로 데이터센터 관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3-12 17:0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로 데이터센터 관리
▲ 허병희 NH농협은행 IT기획부장(왼쪽 네번째)과 김만흥 SK C&C 금융/전략사업부문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NH농협은행, SK C&C 임직원들이 1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관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관리한다. 

NH농협은행은 1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데이터센터 관리 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NH통합IT센터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농협생명, NH손해보험의 정보기술 자산을 모아둔 데이터센터다. 

NH농협은행은 2019년 2월 SK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2019년 9월까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데이터센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NH통합IT센터는 데이터센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빌딩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산장비·개폐기와 사무공간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센서를 부착해 온도와 습도, 전력 이용현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시설을 최적 상태로 유지한다. 

이원삼 NH농협은행 정보기술(IT)부문 부행장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새 기술이 NH통합IT센터에 적용되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