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사립유치원 "5일부터 개학연기 철회", 정부 강경책에 백기 들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04 18:1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하루 만에 철회하고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수도권 교육감들의 강경책에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사립유치원 "5일부터 개학연기 철회", 정부 강경책에 백기 들어
▲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장.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이덕선 이사장은 “학부모들의 염려를 더 이상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개학 연기 투쟁을 조건없이 철회한다”고 밝혔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4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 투쟁에 들어갔다.

이에 정부는 개원 연기 유치원에 4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5일에도 개원하지 않으면 즉각 형사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 정오 기준 239곳의 유치원이 개원을 연기했고 정부는 긴급돌봄서비스를 가동했다.

교육부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한 학부모는 1천 명에 못미친다”며 “개원을 연기한 유치원도 대부분 자체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당초 우려했던 보육대란은 없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