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또 전산장애로 고객 불편, 올해 들어 두 번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2-28 18: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앞서 1월에도 KB증권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적이 있다.
 
KB증권 또 전산장애로 고객 불편, 올해 들어 두 번째
▲ 28일 오후 3시10분경부터 30분 동안 KB증권 MTS 일부 서버에서 시세 조회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3시10분경부터 30분 동안 KB증권 MTS 일부 서버에서 시세조회 지연현상이 발생했다.

매매 등 다른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많은 고객이 일시적으로 접속과 계좌조회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KB증권은 정확한 오류 원인을 파악 중이다. 오후 3시 전후로 북미 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가 급락해 접속이 급증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서비스가 정상 가동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아직 고객의 피해상황이 구체적으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관련 민원을 접수해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의 전산장애는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1월17일 오전에도 30분가량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해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유정애
3시넘어서 팔고나올랬는데 갑자기 접속이 안되고 먹통되서 엄청열받고, 손해봤는데 어찌 책임질건지...
   (2019-03-01 08: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