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씨티아이랩'과 손잡고 인공지능 활용한 보안기술 연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28 13:2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씨티아이랩'과 손잡고 인공지능 활용한 보안기술 연구
▲ 서호완 신한은행 정보보호본부 상무(왼쪽)와 조홍연 씨티아이랩 대표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백년관에서 시한은행과 씨티아이랩의 '인공지능 보안기술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정보보안 기술을 고도화한다.

신한은행은 27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인 씨티아이랩과 ‘인공지능 위협 탐지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꾸준한 인공지능 탐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역량을 확보하고 기술 노하우를 확보해 안정적 정보보호 이상징후 탐지체계를 고도화한다.

씨티아이랩은 2018년 ‘신한금융그룹 퓨처스랩 육성기업’에 선발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신한은행과 글로벌 보안 신기술 연구,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기술교류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씨티아이랩은 다양한 위협 대응 기술과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시험(테스트) 환경과 축적된 데이터를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환경과 금융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위협 대응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 씨티아이랩의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이용해 ‘인공지능 위협 탐지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공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은행은 예상했다.

서호완 신한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상무는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전통적 탐지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