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에 복귀, 호텔롯데 상장 탄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20 18:0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복귀했다.

호텔롯데 상장 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에 복귀, 호텔롯데 상장 탄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본 롯데홀딩스는 20일 오후 도쿄 신주쿠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 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오른 것은 1년 만이다. 

신 회장은 법정구속으로 수감되면서 2018년 2월21일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신 회장은 당시 대표이사에서는 스스로 물러났지만 등기이사로는 이름을 계속 올리고 있었다.  

롯데홀딩스는 그동안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의 단독대표이사체제로 운영돼 왔지만 앞으로는 신 회장과 공동대표이사체제로 운영된다. 

롯데지주는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 다시 오른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롯데그룹은 2015년부터 대내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시장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이중고에 처해 있는데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에 복귀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롯데그룹은 더욱 시너지를 낼 것이고 경영질서도 견고해질 것"이라며 "호텔롯데와 일본 제과부문의 기업공개가 적극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롯데그룹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진행해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시장 변화에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며 "임직원,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