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원익IPS 목표주가 상향, 삼성전자에 공급 늘려 내년 실적 밝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2-19 08:2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익IPS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2020년 반도체 투자를 확대해 원익IPS의 장비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원익IPS 목표주가 상향, 삼성전자에 공급 늘려 내년 실적 밝아
▲ 이현덕 원익IPS 대표이사 사장.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원익IPS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원익IPS 주가는 18일 2만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IPS는 2019년 매출 7629억 원, 영업이익 118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7.5% 줄어드는 것이다.

어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투자를 최소화하면서 원익IPS 가 부진한 실적을 거두지만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019년 인프라 관련 투자를 마치면 2020년부터 반도체 장비와 퀀텀닷 올레드, 휘는 올레드 등에 투자를 시작한다”며 “원익IPS은 장비 공급을 늘려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원익IPS는 2020년 매출 9852억 원, 영업이익 185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29.1%, 영업이익은 5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