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억200만 원, 영업손실 137억500만 원, 순손실 131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영업손실은 39.6%, 순손실은 37.5% 증가했다.
기산텔레콤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4억4500만 원, 영업손실 30억6400만 원, 순손실 36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06%, 영업손실은 5.15%, 순손실은 34.89% 줄었다.
이지웰페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0억6400만 원, 영업이익 70억8천만 원, 순이익 19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5.2%, 영업이익은 63.5% 증가했고 순이익은 13.9% 감소했다.
우리이티아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18억 원, 영업손실 105억6천만 원, 순손실 266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 줄었고 영업손실은 150.1%, 순손실은 14.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