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4억1100만 원, 영업이익 116억9200만 원, 순이익 115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9.7%, 영업이익은 48.6%, 순이익은 37.8% 감소했다.
윌비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76억9600만 원, 영업이익 34억1300만 원, 순손실 66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51.3% 줄었고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세하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773억5300만 원, 영업이익 101억4200만 원, 순이익 57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305.1% 증가했고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신전자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0억4800만 원, 영업이익 29억8400만 원, 순이익 19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51.24%, 순이익은 57.5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