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보라카이 재개장 맞춰 인천~필리핀 칼리보 예매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2-08 10: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인천과 필리핀 칼리보를 왕복하는 노선을 다시 운항한다. 

진에어는 3월31일일부터 인천~칼리보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하고 1일부터 항공권 예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 보라카이 재개장 맞춰 인천~필리핀 칼리보 예매 시작
▲ 진에어가 인천~필리핀 칼리보 노선 운항을 3월31일부터 재개한다.

인천~칼리보 노선은 3월31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인천에서 오후 7시40분에 출발해 오후 11시25분에 칼리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기는 오전 12시25분에 칼리보를 출발해 오전 5시55분에 도착한다. 

이 노선 항공권은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왕복 총액운임 기준으로 25만1600원부터 판매된다. 예매는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칼리보 노선의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고객의 여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 보라카이의 호텔, 식당 등이 본격적으로 재개장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보라카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보라카이섬은 고운 모래와 깨끗한 해변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 휴양지다. 필리핀 정부는 각종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황폐해진 보라카이를 복원하고자 지난해부터 환경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칼리보 국제공항은 고도프레도P.라모스공항(까띠끌란공항)과 함께 보라카이섬으로 진입할 수 있는 두 개의 공항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의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나서
금호석유화학 이란전쟁에도 합성고무 수요 탄탄, 박준경 증설 투자의 성과
트럼프 중동전쟁 역효과에 결국 중국 손 빌리나, 투자 개방 '도박' 걸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