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7억700만 원, 영업이익 7억8900만 원, 순이익 18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 37.1% 줄어들고 순이익은 266.7% 늘었다.
삼아제약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69억4700만 원, 영업이익 93억6천만 원, 순이익 87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3%, 순이익은 51.7% 증가했다.
화일약품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020억7200만 원, 영업이익 69억3800만 원, 순이익 53억8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4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9.5%, 순이익은 102.2% 증가했다.
케이맥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8억2300만 원, 영업이익 80억5300만 원, 순이익 78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8.8% 올랐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웹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88억7700만 원, 영업이익 688억6200만 원, 순이익 501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56.4%, 순이익은 67.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