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운영자금 마련 위해 200억 전환사채 발행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1-29 12:0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암제 개발기업 에이치엘비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운영자금 등을 조달한다.

전환사채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에이치엘비, 운영자금 마련 위해 200억 전환사채 발행하기로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에이치엘비는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금융비용과 바이오사업 운영자금으로 100억 원, 바이오사업 관련 다른 법인의 지분을 취득하는 데 100억 원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0%, 만기 이자율은 1%이고 사채  만기일은 2024년 1월30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약 24만 주로 에이치엘비 전체 주식의 0.62%를 차지한다. 전환가액은 주당 8만1790원이다.

전환 청구기간은 2020년 1월30일부터 2023년 12월30일까지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퍼시픽어라이언스아시아오퍼튜니티펀드(Pacific Alliance Asia Opportunity Fund L.P.)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