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손해율 나빠져 작년 4분기 순손실 더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1-23 13:4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이 손해율 악화로 2018년 4분기에 실적이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한화손해보험은 손해율 급등으로 2018년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냈다”며 “하반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화손해보험, 손해율 나빠져 작년 4분기 순손실 더 늘어
▲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한화손해보험은 2018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손실 336억 원을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업계 예상치인 순손실 14억 원을 크게 밑도는 실적이다.

정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장기 위험손해율 등이 악화된 데 영향을 받았다”며 “손해율 악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주식시장 불황에 따른 투자이익률 하락 등 모든 지표가 악화됐다”고 파악했다.

2019년 상반기까지는 실적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1월에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으나 의미있는 실적 기여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더불어 장기보험 실손 갱신효과 누적에 따른 위험손해율 하락 등으로 실적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