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IT서비스 신사업 성장해 실적 꾸준히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22 11: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올해도 영업이익 증가세를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등 IT 서비스 신사업에서 삼성SDS의 수주 기회가 커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이 모두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성SDS, IT서비스 신사업 성장해 실적 꾸준히 늘어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시스템 등 고도화된 IT 서비스 수요가 세계에서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삼성SDS가 IT 서비스 기술 진화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삼성SDS가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기반 IT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 분야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한국 IT기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SDS의 스마트팩토리 수요가 늘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매출도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며 "클라우드사업의 가치도 점차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S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1150억 원, 영업이익 1조100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6.5% 늘어나는 수치다.

삼성SDS의 연간 영업이익은 2016년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도 "삼성SDS는 IT 서비스 전략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