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가상화폐 이더리움 내림세, 보안문제로 '하드포크' 미뤄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1-16 11:0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하드포크’가 보안문제로 연기됐다. 

하드포크는 기존의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을 통해 가상화폐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가상화폐 이더리움 내림세, 보안문제로 '하드포크' 미뤄져
▲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미지.

이더리움 재단은 16일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보안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새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결정은 블록체인 보안회사인 체인시큐리티가 15일 “이더리움이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로 보안 결함을 노출할 수 있다”고 발표한 뒤 이뤄졌다. 

이더리움은 708만 번째 채굴을 기점으로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업계에서는 16~17일 사이가 유력한 것으로 봤다.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해 10월에도 개발자 회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획됐던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1월로 연기했다. 

하드포크 연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더리움 시세는 16일 오전 11시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5.44% 떨어진 13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